offscape 2020. 5. 4. 00:17

짧은 여행의 틈새가 더욱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던건 음악이 있었기에.

메탈블랙 오리지널/어레인지 사운드트랙을 이제서야 제대로 순회한것이 후회되기 시작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