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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가는이야기

200504

by offscape 2020. 5. 4.

짧은 여행의 틈새가 더욱 알차게 채워질 수 있었던건 음악이 있었기에.

메탈블랙 오리지널/어레인지 사운드트랙을 이제서야 제대로 순회한것이 후회되기 시작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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